인피니트 게임 -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든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서노트

#인피니트게임

 

 


 

 

 

TED 에서 이 분의 강의를 본 적이 있다. 성공을 위한 질문 'WHY' 에 대한 강의였다.

'WHAT' 이 아닌 ' WHY'

신선한 이론과 적절한 비유, 신뢰가 있는 그의 목소리

강의를 푹 빠져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의 저서를 읽게 되었다.


이제는 결승점만 존재하던 유한게임이 아니라

다양한 결승점과 다양한 방법들이 가능해진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무한 게임의 시대라고 말하는 저자.

유한게임은 정해진 규칙과 선수가 있고,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무한게임에는 정해진 룰이 없고, 승자와 패자의 구분도 불명확하다.

이제 무한의 시대, 우리는 새로운 게임 판에서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하는가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한게임의 사고방식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처음 그의 강의를 들을 때처럼

가슴이 뛰었다.


"당신을 인피니트 게임에 초대합니다"



인상적인 문장들


무한게임에서 시간은 무한대로 주어진다. 게임의 끝이 없어서 사실상 ‘이긴다’라는

 개념도 없다. 무한게임의 주목적은 게임을 계속해나가며 게임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p.18


대의명분을 추구하면 일과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마음속에 대의명분을 품고 있으면 유한게임식 보상과 개별적 승리를 뛰어넘어 더 큰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p.61



유한게임식 리더가 선의를 품어도 ‘좋은 일을 하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한게임식 리더들은 ‘좋은 일을 하면 돈이 벌린다’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공식이라기보다는 삶의 방식이다. p.97



조직 문화가 건강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규칙에서 안전을 찾는다. 그래서 관료주의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들은 엄격하게 규칙을 지켜야만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직장 안과 밖의 모든 신뢰도가 추락한다. 문화가 건강한 조직에서는 사람들이 관계에서 안전을 찾는다. 높은 성과를 거두는 팀은 끈끈한 유대 관계가 바탕에 깔려 있다. --- p.195





" 우리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충분히 있다.

매일 아침 충만한 의욕을 느끼고, 직장에서 일할 때는 안정감을 느끼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때는 성취감을 느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






" 현 상태에 이의를 제기하여 인간 본연의 욕구인 안전함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자기 자신 혹은 가족을 부양하는 것보다 가치 있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싶은 사람들, 그들과 함께하고자 이 책을 썼다. "





요즘 내 삶의 목표도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이고, 내 눈엔 이제 무한경쟁의 시대를 준비하는 시대의 흐름을 느끼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이 더 흥미로웠고 재밌었다.

그리고 유한게임/ 무한게임이라는 명명한 것 또한 재밌는 관점이었다.


" 모든 무한게임과 같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게임의 지속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삶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무한게임에서 단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함께보면 좋은 영상

https://youtu.be/XfsKZ3jm8b8

https://youtu.be/-7lorJkCRy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