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좀 삽시다 - 다 같이 잘 살게 해주는 마음 공유경제
이서정 지음 / 마음의숲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서노트

#우리같이좀삽시다

 

 

 

초식동물인 사슴은 좋은 풀밭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크게 소리 내어 운다고 한다.

이 너른 들판에 펼쳐진 풀들을 혼자 먹기 아쉬워

주위에 있는 친구 사슴들에게 울음으로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우리 같이 좀 삽시다>

더불어 사는 삶

마음에 찐한 감동이 흘러드는 책이다.

'갓생' 이 아닌 이제 '같생'의 시대를

말하고자 하는 작가님

제목에선 단호한 힘이 느껴졌지만

책 속의 따뜻하고 잔잔한 에피소드들이

살며시 우리의 마음을 녹인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쉴 틈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우리를 지켜내며 희망을 갖고 살기 위해선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자고,

 

* 갓생에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숨어 있다.

나 혼자만 갓생으로 과시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개인적인 욕구가 담겨 있다.

그런 바람직한 생활 태도를 남들과 공유하면 안 될까?

-〈‘갓생’과 ‘같생’합시다〉 중에서





인상 깊은 문장,

우리가 복을 받기 위해서는 ‘덕’을 쌓아야 한다.

이 덕은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실에 따라 달라지는데

<3사 3걸 3기>를 통해 덕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타인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다.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하는 마음

이 마음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팬덤의 선한 영향력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이 자랑이 되는 일,

또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자랑이 되는 일”

마음에 닿은 문장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이건 불변의 진리

선행은 선행으로 돌아온다는 말

우리가 이 말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간다면

서로에게 한 번 더 미소를

다정한 말 한마디를

그리고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