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답은 우주에 있다 - 사지 하루오

세상의 모든 답은 우주에 있다.
언제나 늘 인간들에게 궁금증을 제시하는 게 바로 우주가 아닐까
그리고 우주에 대하여 알아갈수록 우리는 세상의 진리를 알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인간은 별에서 태어났다 ?
왜 하늘은 파랗고 저녁노을을 붉을까?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의 원리는 ?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뿐 과학은 언제나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당연히 생각했던 여러 현상들을 따라가다 보면 상당히 흥미롭고 놀라울 때가 많다.
내가 사랑하는 파란 하늘과 저녁 노을을 과학적으로 접근해본 것 처럼
이렇게 우리가 쌓은 지식들은 지성과 지혜 그리고 세상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그리고 결국 우리 삶을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고, 학생들의 일상과 고민을 에피소드화 시켜 과학 지식을 (우주의 생성, 태양과 지구, 원자와 분자, 블랙홀 등등)가볍게 설명하는 형식이라 부담 없이 읽기 좋았다.
"이게 이런 거였구나 -" 하고 작은 지식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책의 끝에서 우린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모든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1.우주라는 말 자체가 '모든 공간과 시간'을 의미해서 '모든 것의 밖'이라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아.
지금 여기 있는 우리 인간과 세상의 사물들은 다양한 과거를 차곡차곡 쌓아 온 가장 새로운 형태라고 할 수 있어.
그 안에는 많은 과거가 쌓여 있으니 우리 자신을 연구해서 과거는 이랬을 것이다 추측하는 것으로 우주가 언제 생겨났는지 대충 알 수 있지.
2. " 실체가 없는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건설적이지 않을까요?
미래는 현재가 결정하는 것이고, 현재는 과거라는 시간의 결과죠. 만일 여러분이 앞으로 큰 죄를 짓는다면 여러분의 미래뿐만 아니라 성실히 쌓아온 과거도 부정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마디로, 미래가 과거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지금부터가 지금까지를 결정한다'라고 할 수 있죠.
과학은 나 자신에 대해, 자연에 대해 답을 준다.
과학은 관찰과 실험에 근거한 답을 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다.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 !
전국과학교사모임(감수)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