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전부터 있었던 놀이..전래놀이, 우리의 전래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지혜가 있다. 신명나는 전래놀이 그림책은 우리 전래 놀이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주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시리즈이다. 오늘 내가 만나본 그림책은 구슬치기에 대한 놀이이다. 요즘 아이들은 구슬치기가 뭔지 알까? 나 어렸을 적 남자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주머니에 구슬을 볼록오록 넣는 모습이 생각이 난다. 학교 운동장에서 골목에서 놀이터에서 삼삼오오 아이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놀았던 기억을 더듬어, 지금의 아이들은 휴대폰에 빠져, 함께 놀 친구도 없이, 구슬치기가 뭔지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안타깝다. 그림책과 함께 구슬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 건지, 친구와 함께 노는 방법도, 게임을 대하는 태도도 배우게 된다. 구슬치기 대장 한이와 민준이의 대결구도에서 아빠와의 대결구도로 넘어가는 장면이 참 재미있다. 스스로 구슬치기를 하는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정정당당하게 싸웠다면 누가 지든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음학기에 학교에서 놀이수업을 할때!! <굴러라!왕구슬>을 읽어주고 놀아보고 마지막 이말을 꼭 해주고 싶다. 이기고 지는 것에 목숨거는 친구들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게 놀이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네요~~~*키큰도토리 출판사 덕분에 잊혀지고 있는 전래놀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유래와 놀이방법도 소개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굴러라! #왕구슬 #굴러라왕구슬 #임서하글 #도원그림 #키큰도토리 #신명나는전래놀이 #신명나는전래놀이그림책 #서평단 #서평단모집 #서평이벤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아우안맘 #아우안자매 #소소한책읽기 #그림책 #전래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