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누구나 놀이터에서 놀 자유가 있다. 아니 놀이터 놀 시간이 없어서 못 놀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났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한 이유는 무얼까? 어른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이다.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을까? 나는 얼마전에 이사를 왔다. 이사 오기전 아파트는 30년도 더 된 아파트였는데, 공기좋고 불편함없이 지내기가 참 좋았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여서 조용했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불만이 하나 생겼다. 놀이터가 많이 노후되어있었다. 놀이터 개선 문제를 이야기하면 있는 놀이기구에 페인트 칠을 해주는게 다였다. 그것도 얼마가지 않아 벗겨지기 일쑤였다. 아무리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를 고쳐달라고 이야기해도, 나이드신분들은 예산문제로 개선해 주지 않았다. 대신 쉴만한 의자가 더 놓는 일이 있었다. 어르신들이 운동하다가 쉴 의자만이라는 생각을 나또한 했던 기억이 있다. 안타까웠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아야 할 놀이터가 점점 줄어드는 게, 그리고 쾌적하게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아이들이 줄어 들고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앞으로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마음껏 놀 장소도 마련해주지 않는다. 시끄럽다고, 아파트값이 떨어진다고, 놀지도 못하게 한다. 그런 이유들로 아이들을 못놀게 하는 어른들을 보니 분통이 터진다. 아이들은 분명 놀아야 한다. 그것도 잘 놀아야 한다. 놀 공간이 없어서 놀 수 없다면 어른들의 책임이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언제든 마음껏 자유롭게 놀 수 있기를 응원한다. 윤기와 친구들과 구슬치기 한판 재미나게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누구나놀이터에서놀수있어!를 응원합니다!!#누구나놀이터에서놀수있어 #개암나무 #개암나무서평단 #개암나무출판사 @gaeamtree #초등책 #초등책추천 #초등저학년책 #저학년문고 #저학년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도서추천 #초등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책소개 #초등맘 #초등맘일상 #좋은책추천 #렌이책장 #놀이터 #어린이놀이터 #행복한어린이 #아우안맘 #아우안자매 #소소한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