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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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tv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너도나도 책을 읽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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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에게 딱 맞는 답을 주는건 아니라 하더라도,
책 읽는 시간, 마음의 여유로움, 책에 집중하는 시간 등이 여유로움과 힐링을 준다.
책의 대체제인 영화나 드라마, 예능 등 영상을 보는 것보다 훨씬 정신적 피로도가 적다. 시간이 남으면 늘 습관적으로 유튜브를 켜지만 오늘은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왔고, 간만에 독서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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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왜 내가 바늘에 찔려야 했나‘, ‘바늘과 나는 왜 만났을까‘,
‘바늘은 왜 하필 거기 있었을까‘, ‘난 아픈데 바늘은 그대로네‘,

이런 걸 계속해서 생각하다보면
예술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은 망가지기 쉽다.
예술가들에겐 미안하지만 예술가는 망한 것이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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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두려움에서 노력을 거쳐 여유를 지나 좋아하게 되기까지.
자전거를 잡아주던 아빠처럼, 뭐든 익숙해질 때까지 곁에 있어줄 이가 인생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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