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만든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안 쥐어준다더니. 남녀노소 상관 없이 빠져있는 전자기기,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해야할 지 고민이다.
직장을 다니는 이유가 무엇이건 하는 일에서 미래의 비전을 발견하고 그것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 권도균
나를 믿어주는 사람.꾸준함을. 성실함을. 발전 의지를.믿어주는 사람.그리 대단해보이지 않는데도 계속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어 오늘도 글을 쓸 힘을 얻는다.
양심을 지키는 것이 나를 존중하는 일이고, 내가 나를 존중해주는 것이 행복을 지키는 일이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by 데이비드 시버리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만드는 길.다른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