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
옆구리가 시려오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솔로에게 있어서 슬픈 달이지요...
후....
그러나!! 그러한 점을 배려라도 하신듯 엄청난 포스로 글을 쓰신
오트슨님이 5권을 내셨습니다 ㅋㅋ
이번권 겉표지에 쌕기가 넘치시는 누님부터 모든 기대가 되는군요
미얄 팬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