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13 - 성국의 세계문, J Novel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2권에 이어서 13권이 등장했습니다!! (당연한것인가...)

1달에 1권이상의 신화가 깨어져서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놀란감이

많았었는데.... 우리나라가 이제 다따라잡았으니 어쩌면 당연한결과라는

생각과 앞으로는 이제 더욱더 오래, 많이 기다려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하게

되니 정말 안타깝다는 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번권도 역시 제로의 야설마의 명성에 걸맞게 므흣함과 여러가지

눈요기?! 거리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지난번의경우 수위가 낮아졌다는 표현을 썼었는데 제가 평가하는 수위란

남자와 여자간의 수위를 말하는 것이였는데 제대로 의미전달이 안되었던점은

사죄드리며..

남자여자 따로구분하지 않고 구분할 경우 구분해서 말하겠습니다.

훔.. 좀 다른얘기로 많이 새는데... 이번권!! 앞서 말했듯이 좀 즐겁습니다!!

지난번이 외전격?!의 형식으로 나온만큼 스토리 진행이 거의 되지 않던것에

비해 이번권의 경우 스토리가 좀 많이 진행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으며

제로의 사역마 초반의 정말 자질구레?! 3류의 스토리가 이제는 어느정도

소설로서의 구성을 띠어간다는 사실을 보며 더욱 재미있어하는 1人입니다.

그런고로 제로의 매력에 흠취하여 있으신분들!! 초강추이며 구입하셔도

정말 후회없으리라 자부하며 줄여봅니다~!

이상으로 제로의야설마 리뷰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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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2008-06-1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타바사의 모험 2권이란 사역마 14권이 남았죠...

가야할길 2008-06-15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바사의 모험.. 나름 기대되기는 하는데........ 역시 13권의 끝이 약간 애매?!하다는 느낌이 계속 저를 미치게 만들어서.......... 14권이 더욱더 많이 매우 많이 기대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