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12 - 요정들의 휴일, J Novel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여태껏 계속해서 리뷰의 제목을 제로의 야설마라... 고집했기에

이번에도 역시 올려보았습니다. ㅎ;;

훔.. 이번권의 경우에는 야설마?!라는 말을 넣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전권보다 수위들이 낮아졌다는것을 일단 보시면 실감하실수있습니다.

(거기 실망하는 당신 지금 어떤생각을!!! )

전체적인 스토리의 변화는 그다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티파니아가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할수있도록 약간은 티파니아 중심의

구조들로 설명이 들어간다고 해야할까? 우선 그런정도입니다.

(물론 타 노벨들에 비한다면.. 야한편인건 당연?!합니다ㅋ)

개인적으로 이발디의 용사나 추억의 이중주에서 제로의사역마의 스토리가

어느정도의 스토리 라인이 형성되어 한창 몰입도가 높아지고있는데

살짝 쉬어가게끔...(책은사야겠구...)스토리 전개보다는 그냥 웃음쪽입니다.

뭐 그래도 제로는 스토리보다는 루이즈의 매력위주라는건 누구나 다아시는

Common Sense이니 ㅋㅋ 이번권 역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자부하며

글을줄입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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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do 2008-06-1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위가 낮아졌다니.. 전(모든)권 중에서 가장 수위가 높은데.. 음..

가야할길 2008-06-12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말하는 수위는 남자와 여자의 썸씽을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ㅎㅎ;;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여자여자로서의 수위까지 포함한다면... 단연 최고이긴하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