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7 - Extreme Novel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이번권의 성과라 생각한다면... 겉표지의 일러스트의

시간이 지날수록의 좋아짐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후..

솔직히 지난번의 책에서도 경제관련의 갈등이 적었는데 이번권 역시

그러한 장르보다는 간단한 단편소설집 묶음?! 의삘이였습니다.

물론 수작이 졸작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읽어보시는 분들 모두가 공감할 만큼 1권의 포스에비해

후속권들의 포스가 떨어집니다... 이 아쉬운 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큰 아쉬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재미있게 보면서도 아쉽고...

미련을 떨쳐버릴수 없기에 읽게 만드는 늑향만의 독자 흡입법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권은 좀더 즐겁고 치밀한 1권에서의 포스를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달아 리뷰를 마칩니다.

-이번권 그래도 역시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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