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식 Gosick 외전 3 - 가을꽃의 추억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타케다 히나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진짜 카즈야와 빅토리카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6권에서는 약간 그러한 장면이 좀 적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권은

좀더 발전한?! 그런 알콩달콤이 매우 기분좋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추리의 부분은 역시 그 전의 책들과같이 못마출만한 추리도

그렇다고 쉽게 마출만한 추리도 아닌 딱 적당한 그런 난이도를 보여주는것같다.

이들의 알콩달콩함... 기대해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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