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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6 - Extreme Novel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권은 겉표지부터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매력을 가진 그러한 권입니다. ㅎ;;
그러나....
겉표지에서 떡밥을 저렇게 뿌려두시고... 상업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은
6권보다도 더.... 돈거래?!같은것은 나오지 않는듯하고... 그렇다고 5권만큼
입가를 저절로 움직이면서 닭살이 돋는 그러한 장면도 적고.... 훔...
이번권은 뭐랄까.. 좀 지루하다는 느낌?!(늑향 다른권들과 비교했을때임 ㄷㄷ; ㅎ)
늑향에 거는 기대가 큰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다음권에서는 스토리가 팍팍 나간다고 하시니.. ㅎㅎ;;
다음권을 기대하며 마쳐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