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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11 - NT Novel
타카하시 야시치로우 지음, 김진수 옮김, 이토 노이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10권은 과거 염발작안의 이야기가 주를 이었던만큼
한편의 외전과 비슷했죠.
그러므루 9권에 이어 11권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애니1기에서 보아왔던 모습과 사뭇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모습에
조금은 실망한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중간중간 나오는 이토노이지씨의 일러스트나
타카하타씨의 독특한 필체를 느끼는 순간순간마다 실망보다는
새로운 흥미를 얻어갑니다.
그러므로 이제 샤나에 막 흥미를 잃어가시는 분들께서는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이번권을 보시기를 강력추천하는 바입니닷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