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2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미여인의 키스와 비슷. 난이도는 상. 아르헨티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푸익을 읽기 쉽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