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 풍요의 바다 2
미시마 유키오 지음, 유라주 옮김 / 민음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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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죽음을 생각하기에 그 생각이 그를 투명하게 만들어 공중에 뜨게 하고, 세상과 떨어져 허공을 걷게 하여, 이 세상의 것들을 향한 증오와 혐오를 어딘가에서 희석하는 듯이 느껴졌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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