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 ㅣ for Simple life 시리즈 1
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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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인기 미니멀라이프 33인의 수납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가장 좋은 정리는 비우기이지만 그래도 모두를 버릴 수 없을 때 수납법만으로도 정리가 깔끔하게 될 수 있는 그 노하우가 담겨있다

우리집은 거실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고 보이지 않는 주방 상하부장이나 아이들 방은 손을 대기가 힘든 수준이다
투 머치!! 물건들....

나는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내 집을 공개한다는게 참 쉽지가 않다

언제든 누군가를 부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하는게 나의 정리 목표!!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수납은 아이들 옷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매번 모든 계절의 옷이 다 꺼내지고 정리되는...
계절별로 구분한다는 것이 매번 실패하면서 정리해야하는 양이 많아진다

그리고 가장 보여주기 힘든 공간! 화장실
청소를 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 화장실은 습하다보니 곰팡이와 물때가 자주 보이고 샴푸나 린스, 락스가 바닥에 있어 깨끗하게 보이진 않는다

책에서 알려준 아이디어로 지금 우리집을 정리한다? 아~ 언제하나... 나중에 이사갈 때 지금 배운 수납법을 적용해서 그때 정리할까?
하지만 이사는 아직 멀었기에 지금부터라도 내 집안일을 줄이기 위한 정리를 시작해야한다

남편과 아이들이 수납위치를 물어보면 늘 대답은 나! 그 말은 정리를 내 위주로 한다는 뜻!
언제까지 설명해 줄 수는 없으니 가족들이 알아보기 쉬운 수납법이 필요하다

내 맘대로 수납은 NG,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수납이 Good

이 책은 공간별 수납아이디어와 버리는 법&수납하는 법,
실제 정리 수납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줘서 정리초보라도 모방정리가 가능하다

우리집 주방의 그릇은 위로 쌓는 방법으로 모두 보관중이라 어느 하나를 꺼낼때 위의 그릇을 내려놓고 빼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아~ 세워서 수납할 껄... 이 책을 보니 아하~ 맞네! 라는 생각이 이제야 들다니^^

요즘은 버리기에는 아까운 깨끗한 물건들은 잘 모았다가 기부를 하고 있다
내가 기부하는 곳은 금액으로 환산해 기부금으로 적립해줘서 돈을 버는 정리다

한번에 변화는 어렵지만 책의 사진을 보며 공간 하나 하나 순차적으로 정리를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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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물건은 갖지 않고 여백이 있는 수납(p16)

"언젠가 쓸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한 생활은 이런 사고방식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p22)

보이지 않으면 내용물을 파악할 수 없으니까요(p61)

좋아하는 그릇은 세우는 수납으로(p68)

수납이란 그저 공간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넣고 빼기 편하고 사용하기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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