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청소년 필독서 사피엔스, 총 균 쇠, 정의란 무엇인가, 이기적 유전자아이에게 권하는 필독서이지만 책의 두께를 보면 나도 도전하기 힘든 책들인데 아이는 언제 읽지 싶은 도서들이다두께뿐만 아니라 내용도 어려워서 아이도 읽어나가기 쉽지 않은 책들인데 이런 벽돌책을 하룻밤에 끝낼 수 있는<벽돌책 독파 클럽>꼭 한 번은 읽어야 한다면 가장 쉽고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책으로 읽기만 해도 핵심과 개념이 술술역사와 문명, 과학과 생명, 윤리와 정의가 통째로 독파되는 책이다각 벽돌책의 시작 부분에서는 이 책이 어떤 책인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핵심을 알려주고 끝 부분에서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준다벽돌책의 내용을 하나씩 읽으면서 진짜 벽돌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바로 이 부분이 이 도서가 청소년에게 던지는 메시지였다이 책의 설명을 바탕으로 진짜 벽돌책들에 도전할 힘을 얻으라~그것만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의 세계가 넓어지리라~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기 전 나도 필독서의 내용을 파악하고 같이 대화해볼 수 있으니 아이는 물론 학부모가 읽어도 좋을 도서다...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정답이 없는 질문 앞에 섰을 때 찾아옵니다(p5)과학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이제는 그 힘을 어떻게 쓸지 선택해야 합니다(p63)발명품은 발명의 '시작'일 뿐입니다. 진짜 발명은 그 쓸모를 새로 찾아 내는 일입니다(p102)롤스는 당신의 성공은 당신의 능력과 노력 때문이 아니라 우연히 남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p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