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현재 당장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 내 에서의 부서 이동을 예상해 나의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싶어 읽어보게 된<넥스트 커리어 전략>사실 내가 맡고 있는 업무는 엄청난 전문성이나 차별화된 역량이 필요한 자리는 아니다.매년 비슷한 업무의 반복이지만, 내가 있는 이 자리도 꼭 필요한 자리이기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반복되는 단순 업무 속에서도 매년 새롭게 배워가는 부분도 있고, 회사의 직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여전히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하지만 연말마다 실적을 작성해 제출하라고 할 때면 난감하기도 하다.별다른 특이 실적이 없는 업무이기에 사고 없이 잘 돌아가는 것이 내가 이 자리에서 내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가도책에서 말하듯 나는 어느새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회사생활에 익숙해진 것 같다.예전에는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이 미덕이었고 잦은 이직은 부정적으로 보여지기도 했다.하지만 요즘은 이직을 권하는 시기이고 이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 억대 연봉자가 되는 시대다.이 책의 PART 6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다루고 있는데, 꼭 이직을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인사평가 자료나 연말 실적을 작성할 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나처럼 실적 정리가 막막했던 이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지 않을까 생각되었다....단순히 무엇이 되겠다는 명사형 목표보다는 어떤 일을 하겠다는 동사형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p31)다른 회사로 둥지를 옮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현 직장의 편암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새 직장에서 새 출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 때문이겠죠(p41)열심히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기둥을 오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p56)중간에 멈추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용기입니다(p58)성장 마인드셋의 직장인은 AI를 '내 능력을 10배, 100배로 늘려주는 아주 똑똑한 동료'로 봅니다(p63)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합니다. 시행착오나 실패의 경험 모두 소중합니다. 나에게 맞는 일은 반드시 있습니다(p126)누군가에게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p157)AI 시대에도 쉽게 대체되지 않는 인재로하드 스킬도 중요하지만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소프트 스킬을 갖추길~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