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영어가 발목 잡는 날이 오지 않도록, 매해 내려놓지 못하고 이어가는 영어 공부올해 초에도 계획을 세우고 EBS를 매일 짧게 듣고 있지만실제 상황에서 문장 만드는게 쉽지 않다문장을 만들때 우리말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완성하기보단 원어민이 자주쓰는 단어 뭉치를 외우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어 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문장으로 알차게 공부해보려 한다이 책은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표현을 습득하도록 이끌어 주는 지침서로 원래의 형태와 축약된 형태를 모두 실어 비교.참고할 수 있다.하나의 표현이 다른 뉘앙스로 쓰일 때에는 뜻을 분리해 한 번에 여러 뉘앙스를 익힐 수 있고 이 문장이 일상에서 쓰이는지 구어체인지 속어인지 친밀한 관계에서 쓰이는지에 대한 상황도 표시되어 있다.또 다른 페이지의 내용과 비교할만한 표현이 있는 경우 참고할 수 있는 표제어의 위치도 적어두어 함께 공부할 수 있다.일상, 주제별, 상황별 회화 표현으로 분류되어 기본 표현과 문장을 익힐 수 있어 주어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짧막한 대화나 예문을 실어 그 상황에서의 표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모든 문장을 다 익히고 외울 순 없지만 끝까지 차근차근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들었을 때 적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순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