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달력을 볼 때면 자연스레 공휴일부터 찾게 되지만, 사실 달력에는 작은 글씨 속에 많은 법적 기념일이 담겨 있다.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국경일과 기념일의 숨겨진 역사와 가지를 깊이 있게 일깨워준다.<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는 매월 있는 기념일들을 풍부한 사긴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 때론 가슴 아픈 사연으로 풀어내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특히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법적 기념일로 지정된 배경과 여러 번 바뀐 기념일의 명칭, 그리고 날짜가 변경되기까지이러한 과정을 알아가는 유익함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특히 아이들이 읽는다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역사의 흐름을 알아가는 알찬 내용이라 생각된다. 역사를 가깝게 쉽게 알아가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