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산티아고 - 포르투갈 길에서 만난 나의 시간
박미승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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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특별한 날보다 아무 일 없는 하루가 더 귀하다는 것,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시간,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걸음이 늘어날수록 몸은 피곤해졌지만, 머릿속은 점점 단순해졌다.

길 위의 설렘

속도를 내려놓을때 비로소 길이 보인다.

걸음을 멈추니 세상의 소음은 사라지고 빗소리와 숲의 향기, 고요한 숨결만이 함께했다.

길을 걷는 동안 마음은 점점 단순해졌다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단단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그 답이 이곳에 있다.

창문에서는 빛이 색이 되고 색이 노래가 되었다.

이번 여행이 내게 건넨 힘을 기억하자.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다는 것.
가끔은 멈춰 서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로 걸어간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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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을 걸었다고 특별한 무언가가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했다. 대신 알게 된다.
멈추면 보이는 것들..

날씨 요정 덕분에 도서에 담긴 사진들은 그 곳의 모습이 더 예쁘게 담겨있어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마지막 카페 테라스에 앉은 작가의 웃는 사진은 뭔가 행복하다라는 느낌을 받게되어 기분이 좋은 사진이였다.

나도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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