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봄이 옵니다 - 24시간 On Air, 방송과 육아로 가득찬 이야기
썸머.어텀.윈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킹맘, 워킹대디로서 감내해야 했던 직장생활의 어려움, 업무 중 맞이한 고난 등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도서 <퇴근 후 봄이 옵니다>
나도 워킹맘이다보니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하게 되고 또 이들은 어떻게 그 고난을 이겨냈는지 궁금해서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퇴근하면 봄? 퇴근하면 한가로운 여유로움이 찾아오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의 봄은 엄마 혹은 아빠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질 수 있게 한 아이들이였다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이다
임신을 했을 때 가장 걱정했던 건 대체인력을 어떻게 구하고 출산할 시기에 중요한 행사가 있나? 이런 부분을 먼저 고민하기도 했다
또 책에도 언급했지만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독감, 수족구 등으로 아이가 등원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회사는 쉬지 않는데... 아이는 누가 케어하지?라는 고민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밤에는 부모, 낮에는 방송국 베테랑으로 살아가는 방송정책연구원, 라디오 PD, TV PD로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쥴 사이에 봄과 함께 채운 특별한 하루를 기록했다
방송국에서 만났지만 업무도, 성향도, 성격도 모두 다른 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것은 역시 ‘봄’. ‘봄’으로 똘똘 뭉친 세 저자의 이야기인 편집 없는 날것의 육아 현장

지금 워킹맘, 워킹대디라면... 곧 워킹맘, 워킹대디가 된다면... 이 도서가 공감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