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못 가 본 여자, 삶과 시를 주고 받다 - 들꽃처럼 피어난 따뜻한 위로
신계숙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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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보내는 일상속에 나는 이런 따뜻하고 위로되는 도서를 읽고싶다... 생각한다
정신없는 하루하루에 지치고 부정적이 될때 따뜻한 글 한 다발이 크게 위로가 되고 한템포 쉬어가라 말해주는 것 같다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어릴적 할아버지할머니댁을 생각나게하고 그시절 친구와 자라온 곳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과거를 그리워해서 초등학교시절을 보낸곳에 다시 돌아와 살고있는 걸까? 생각하게 됐다
이 도서는 엄마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도서인데 언젠가 나의 책선물에 이제 작은글씨는 힘들다고 한 엄마의 말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작가의 이야기, 중간중간 따뜻한 위로의 시 그리고 한컷의 일러스트가 지친 일상 속에서 조용히 창밖을 보며 멍하게 쉬는 쉼을 주는 시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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