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쇼팽 ㅣ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엔 폴란드다! 쇼팽과 어떻게 어울리는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ㅣ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악과 함께하는 미스터리 소설.. 그 두번째 이야기!! 읽고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안녕, 드뷔시 ㅣ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드뷔시! 멋진 이야기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블랙 아이드 수잔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7년 전에 한명의 시체와 두명의 뼈들과 함께 발견된 한 소녀의 이야기였다. 그녀들이 묻힌 곳에는 블랙 아이드 수잔이라는 꽃들이 만발해있었다. 그곳에서 남들보다 천천히 뛰는 심장과 달리기로 단련된 그녀는 운좋게 살아남는다. 하지만, 납치와 매장의 충격으로 사건에 대한 기억은 잃어버리고, 한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전환장애 증상까지 얻게된다. 테사.. 테시.. 그녀의 현재와 과거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현재의 테사는 과거의 진실을 밝히려 한다. 당시에 잡혀 연쇄살인범으로 복역 중인 테럴 다시 굿윈은 곧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는 진짜 범인일까? 명확하지 않은 증거, 사건기억이 없는 테사의 증언.. 그리고 테사의 집앞에 심어진 블랙아이드수잔! 테사는 수잔들이 누구인지,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기로 한다. 죄책감 때문에.. 그녀의 딸 찰리의 안전을 위해..

​

과거의 테시는 과거의 기억을 잊으려 한다. 그녀는 유일한 목격자, 아니 생존자였기에 사건에 대한 증언을 해야만 했다. 사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는 사건의 잔혹함을 대변하는 꼭두각시일뿐이었다. 똑똑한 테시와 괴짜 친구 리디아는 심리상담사를 놀리며 사건이 종료되길 바란다. 누가 죽였는지 모른다. 굿윈이 진짜 범인인지 모른다. 그녀는 다시 삶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어린 시절에 겪은 심각한 충격은 한평생을 함께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시간은 지났지만 마음 깊숙하게 있는 두려움. 하지만, 해결하지 못한 숙제에 대한 죄책감. 이 두가지를 섬세한 필체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두근두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는 아니었지만, 사건 뒤에 이어지는 남은 자들의 삶과 진실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였다. 마무리가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구글 최고의 혁신 전문가가 찾아낸 비즈니스 설계와 검증의 방법론
알베르토 사보이아 지음, 이지연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비자인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물건이나 서비스들은 “성공”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 뒤에는 수많은 “실패”들이 숨겨져있다. 어설픈 아마추어건 뛰어난 기업이건 실패를 피해갈 수는 없다. 하지만,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언제나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저자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실패를 경험하고 그 이유를 찾기위해 연구하고 정리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구글의 엔지니어였던 그가 알려주는 성공의 법칙은 무엇일까? 누구도 원하지 않는 실패를 피할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수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될놈”을 찾으라는 것!! 그저 될만한 아이디어가 아닌, 정말로 될놈인지 안될놈인지를 미리 알아내면 된다는 것이다. 참으로 쉽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다!! 근데 미리 알면 누가 실패할까? 몰라서 그렇지..

​

그가 제안하는 법칙은 간단하다.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때 의견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하란 것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만든 데이터가 아닌 나만의 데이터로.. 그리고, 나만의 데이터는 가까운 곳에서 적은 비용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다양한 도구로 확보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될놈 찾기의 핵심이다. 될놈 아이디어! 실패 확률을 낮추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기분나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엔 성공할 것이다.


사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다. 자신만의 사례를 가지고 만든 성공의 법칙은 나에게는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로는 너무 어려운 경우도 있고, 때로는 뭘 하라는 건지도 잘 모를 때가 있다. 하지만, 이번 책은 단계별로 충분한 예시와 설명이 있어 이해도 쉽고 적용도 가능해보였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휙휙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노력과 창의성과 집요함이 있다면 충분히 좋은 도구일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단, 먼저 검증할만한 아이디어를 찾아야하는 것이 문제지만.. 어디 될놈 아이디어 없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 지원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