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시대 -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열린책들 세계문학 281
토마스 불핀치 지음, 박중서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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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읽어야하는 이야기! 모두가 읽어야하는 이야기! 바로 그리스로마신화.. 이번 열린책들 최신 번역판으로 또다시 만나보고 시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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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 2 : 멸종 생물 편 리얼 종이접기
가와하타 후미아키 지음, 이진원 옮김, 오경란 감수 / 에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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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쓸데없는 도전 욕심 있으신가요?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인정해 주는 것도 아니고, 칭찬받는 일도 아닌 그런 장르.. 저에게 종이접기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공부에 이렇게 욕심이 있었으면 다른 삶이 펼쳐지고 있었을 텐데 말이죠. 에휴~

 


 

아이들의 놀이로만 취급하던 종이접기였지만, 최근에 굉장히 수준 높은 종이접기 책을 만나서 깜짝 놀라고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적극 추천하는 종이접기 책!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쓸데없는 도전욕이 또다시 생겼거든요. 

 

벌써 2권이나 나온 시리즈인데요. ‘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 공룡과 고생물 편’에서 저의 도전정신은 이미 한 번의 좌절을 맞보았고.. ‘됴코대 수재들의 리얼 종이접기’는 아예 순서도가 없어 군침만 흘리면서 포기한 아픈 기억이 있으면서도 말이죠..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지난 2권의 책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와 수많은 실패를 통한 연습이 있었으니까요.라고 혼자만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쓸데없는 자만심에 과감하게 가장 쉬운 것은 뛰어넘고 초중반에 있는 종이접기를 도전했답니다. 바로 멋진 등을 자랑하는 ‘에다포사우루스’였는데요. 하하하하하!! 성공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네요. 이제 저에게 중급 정도는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 뒤로도 중급은 줄줄이 성공에 성공! 제가 천재일까요? 책이 천재일까요? ㅎㅎ

 

 

이번 종이접기 책은 ‘멸종 생물 편’이었는데요. 1편에서 만났던 공룡과 고생물과 비슷한 흐름이었지만, 뭔가 더 멋진 아이들이 많네요. 재미나게 봤던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에서 만났던 도도새, 스밀로돈, 매머드도 있고요. 멋진 뿔을 자랑하는 동물들도 있어요! 이것들 전부 만들면 쥐라기 공원 하나 오픈해도 되겠는데요.


 

손으로 조물조물 뭔가를 만드는 재미가 하나 가득인 종이접기. 이제 흔하디흔한 비행기나 생각 없이 접었던 수천 마리의 종이학을 벗어나 멋진 녀석들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정말로 도면이 친절한 종이접기 책이니까 도전해 보세요! 저도 만들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아니라 책이 천재거든요. ^^

 

 

출판사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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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서미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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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스한 옷을 꺼내야 하는 계절이 와서 그런지,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매년 이맘때면 우리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혀주는 글들이 하나 가득 담긴 그런 책들이요. 

저 역시 사람에 대한 생각들과 그들과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 공감하고 위로받고 싶어지는 요즘...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만났어요. 누군가 듣고 싶은 한 문장, 누군가의 한마디에 눈물 흘릴 것 같은 한 문장..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라는 제목의 책 한 권에 이번 가을을 맡겨볼까 합니다. 괜찮은 선택이겠죠?^^

 

 

꾸준한 사랑은 꾸밀 수 있는 게 아니다. 꾸준한 사람과 꾸준한 사람이 만나서 꾸준히 사랑해야만 그릴 수 있는 그림. /p.22


 

사랑이었기에 사랑했었고, 사랑이었기에 아파했었고, 사랑이었지만 헤어져야 했던 이야기들. 모든 것은 사랑 때문이었네요. 하지만, 아무도 사랑을 원망하진 않을 듯합니다. 사랑을 선택한 것도 자신이었고, 사랑을 선택할 수밖에 없던 것도 자기 자신이었으니까요. 그게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랑의 설렘을 이야기하면서 함께 설레었고, 이별의 아픔을 보면서 함께 그리워했네요. 특히 날이 너무 화창한 오늘 같은 날에.. 또는 낙엽이 깔린 거리를 적시는 이슬비가 내리는 날에.. 아니면, 그냥 조용히 홀로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다행이네요. SNS에서 넘쳐나는 그렇고 그런 유치한 문장들이 아니었어요. 그의 짧은 이야기들에는 당연했지만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었어요. 그렇기에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고 돌아보게 만드네요.

 

따뜻한 문장들로 사랑, 사람, 삶에 대한 순간들을 적었다는 저자의 하루하루가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하나하나가 누군가를 위한 글이기도 하고, 저자 자기 자신을 위한 글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읽다 보니 저를 위한 글이기도 하더라고요. 오늘 밤에 잠들기 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요. 오늘은 또 다른 감성으로 만날 듯하니까요.

 


 

오드림3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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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것부터 먹고
하라다 히카 지음, 최고은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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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가 하나 가득일 듯 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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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모르는 진실 특서 청소년문학 29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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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너무 아픈 이야기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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