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 어때서요? - 잠자는 숲속 미녀보다 말레피센트
김태희 지음 / 부크크(book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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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빌런이라고 칭한다고요? 뭔가 의미심장할 듯 해서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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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타로카드 (책 + 타로카드)
최옥환 외 지음, 유은경 디자인 / 하움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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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도 익숙한 MBTI인데,,, 타로와 결합했다니 우선 신기하네요! 얼마나 멋진 조합일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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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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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나카야마 시치리만의 시선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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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속삭임 -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보름달문고 93
하신하 지음, 안경미 그림 / 문학동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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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주는 어린이들의 친구였다. 마지막 장에 적혀있는 평론가의 심사평 문구가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듯하네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만날 수 있는 요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은 우주가 아닐까 싶네요.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하지만 밤하늘에 잔뜩 보이는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수많은 세상을 상상하게 되잖아요. 그 상상 속에서 재미난 다섯 개의 이야기를 살짝 들어볼까 해요. 우주를 별처럼 밝히는 SF 동화들..

 

허름한 여행자의 집, 별먼지에는 관절염으로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할머니와 함께 고주파가 더 잘 들리는 아이가 함께 살고 있었다는데요. 외진 곳에 있는 여행자의 집, 여관은 여행자들에게는 더 이상 찾지 않는 곳이었다네요. 하지만, 할머니는 고물 라디오와 함께 엄청난 복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시다네요. 온 우주가 다 네 친구라면서 말이죠.. 할머니! 그러다가 손녀 혼자 남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세요??

 

하지만.. 우주인을 만나고 싶다는 여행객이 찾아오고, 그 여행객은 여관 구석구석을 수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주 복권 선물을 가지고 누군가 찾아오는데요. 앗!! 할머니 이야기가 진짜였나요? 그렇다며 복권 선물은 뭔가요? 할머니의 소원은 뭐였을까요?

 

재미난 발상의 동화가 아니었나 싶어요. 꿈과 희망을 담고 있기에 이야기였거든요. 50년 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복권에 응모하고,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우주 복권 당첨이 되고, 꿈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던 할머니.. 그리고 진짜로 나타난 당첨 선물까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저까지도.. 복권 하나 사야 하나라는.. 아니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섯 편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있기도 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동화였네요.

 

그리고 4편의 동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우주라는 세상에 대한 상상력이 하나 가득 담겨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무작정 허황되고 작위적인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이었답니다. 인간이 살기 어려운 행성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는 로봇, 사랑하던 가족들을 떠나야만 했던 망가져가는 로봇 아이, 슬레임 같은 외계인들과 친구가 되어 혼자 외롭던 시간을 이겨내고 용기를 낸 아이, 태양의 폭발로 머나먼 행성으로 떠난 여행에서 동면 중인 엄마를 지키는 홀로 남은 아이.. SF 동화답게 흥미롭고 재미나네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문득 하게 되네요.

 

알고 보니,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들은 좋은 작품들이 많았더라고요. 짧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너무나도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루리 작가의 ‘긴긴밤’도 21회 대상작이었다네요. 열세 살 아이가 수영 시합을 통해 보여주는 성장 이야기 ‘5번 레인’ 역시나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품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순수 창작동화가 이렇게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니.. 게다가 동화라고 하지만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더라고요. 아마 이번 작품 역시 그런 평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더 추천드려요.

 

출판사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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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 여행 맛있는 공부 60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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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 다녀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팬데믹 이후에 보복심리 때문이라는 말도 많고, 비싸진 국내 물가로 오히려 해외로 나간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어찌 되었건, 이제 정말 세계는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도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진 것을 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 아이들에게 외국은 더 이상 낯선 동네가 아닌 듯하더라고요. 의지만 있으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되어버렸잖아요. TV 채널만 돌리면 쉽게 해외 뉴스나 여행 프로그램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욱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속에 한국이라지만, 세계 속에서 살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이런 저의 생각을 알았는지, 아이가 애정 하는 학습만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에서도 세계여행이 출간되었더라고요.

반가운 이들은 언제 만나도 참 좋잖아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의 캐릭터들도 그렇더라고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도서라서, 이제는 너무 친숙해져버린 챱이와 두야, 모네, 쎄세, 래야, 그리고 뽀기까지.. 어김없이 이번에도 아이가 저에게 물어보더라고요. 누가 제일 좋냐고 말이죠. 저의 선택은 언제나 래야!!! 동글동글 쫄깃쫄깃한 가래떡 캐릭터인 래야를 보고 있으면 군침이 돕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선택은?? 딱히 주인공은 없는 학습만화 시리즈지만,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주인공인 챱이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아니라네요. 귀요미 두야라고 하네요.

우선 차례부터 봤는데요. 대륙별로 정말 많은 국가들이 담겨 있더라고요. 아시아를 시작으로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까지.. 혹시 아는 나라가 있냐고 물어보니,, 자주 들어봤던 나라들도 있고, 여행 다녀왔던 국가들도 있고, 처음 듣는 신기한 이름들도 있다며 조잘조잘하네요.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 찹이와 두야와 모네.. 가 어떤 여행을 했을 지도 궁금하다며 바로 넘겨보자고 하더라고요.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곳부터 보면 어떨까 하고 아이에게 말했더니, 우선 차례대로 보겠답니다. 그래서, 이번 세계 여행은 네팔부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네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 나라인 지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오호!!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좋은 시작이네요!

나라 이름과 국기, 그리고 수도, 면적, 인구, 언어, 화폐 정보를 우선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라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지도 그림이 함께 있더라고요. 아하! 이렇게 기본 정보부터 알려주니 좋네요. 최소한 국기와 위치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더라고요. 그러고는 귀여운 친구들의 여행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 장에 나라가 하나씩이라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해서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딱 필요한 핵심만 알려주고 있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동굴인 선도옹 동굴을 가진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17508개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나라 인도네시아, 가장 넓은 열대 우림과 삼바 축제의 나라 브라질, 곰과 늑대와 메이플 시럽으로 유명한 캐나다.. 딱 좋네요. 짧고 굵은 여행입니다. 장난꾸러기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욱더..!!

다양한 나라 이야기가 담긴 재미난 학습만화를 읽다가, 문득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가 떠올라서 후다닥해보았답니다. 책장에 꽂혀있던 지도책과 함께 하는 놀이!! 아이와 함께 어린이 세계여행 책을 하나하나 넘기면서 지도에서 나라 찾기를 해보았어요. 나라와 국기를 보면서, 각 페이지에 그려진 조그마한 지도 그림을 보면서.. 누가누가 먼저 지도에서 찾나 시합을 했는데요. 은근 경쟁심이..!! 은근 재미도..!!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작은 지 알아가는 시간이었답니다. 열심히 외우면서 찾은 건 아니지만, 이러면서 다양한 나라 이름에 익숙해지고 지도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네요. 아이랑 꼭 한 번 해보시길.. 독후 활동으로 추천드립니다!



출판사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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