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1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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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보이지 않았다. 끝없이 전개되는 인공 건축물 사이로 땅이 사라져 버린 듯했다. 지평선도 볼 수 없었다. 거의 똑같은 회색으로 펼쳐진 금속 구조물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하나의 선을 그리고 있을 뿐이었다./p.18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제국의 중심지 트랜터는 수십억 인구가 살아가는 금속 구조물이었답니다. SF 소설다운 배경이죠? 전 은하계의 중심부이자, 전 인류의 핵심부인 트랜터에 도착한 가알 도닉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위대한 해리 셀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트랜터를 찾은 그.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지만, 우선 거대한 문명 도시 구경에 바쁘네요.

 

애플 TV+ 드라마에서는 가알 도닉은 여성으로 나오더라구요. 원작 소설과는 다른 성별을 가진 가알 도닉의 차이점이 전체 이야기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책과 드라마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파운데이션!!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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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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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가 추리한 대로 침대 시트 아래 관 속에서는 오로라 공주가 쌔근쌔근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습니다 /p.217

 

 

또다시 사건을 해결한 빨간모자. 마녀의 저주로 100년동안 잠들어버리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오로라 공주가 이번 사건의 주인공이었답니다. 쿨쿨 잠들어있는 공주가 사라져버린 사건! 깨어난건 아닌거 같고.. 정작 본인만 모르는 실종사건이었지요. 심오하고 엄청난 트릭이 있는 사건들은 아니었지만, 우리가 아는 동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는 듯 해서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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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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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 아래로 소피아의 두 손만 보입니다. 잠시 후 비스킷 바닥에 서서히 피가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p.81

 

이번에는 헨젤과 그레텔이군요. 자신들을 숲 속에 버리고 오라고 했던 사악한 계모! 그런 계모에게서 벗어날 방법은 살인? 마녀도 죽이고 계모도 죽이고.. 완전 연쇄살인범이 되어버린 오누이랍니다. 동화가 권선징악이라지만, 이거 너무 심한 권선징악 아닌가요? 아니, 악을 없애기 위해 악이 되어버리는 이야기군요. 문이 잠긴 과자집에서 벌어진 밀실살인 사건! 추리소설 단골메뉴인데요. 명탐정 빨간모자는 이 트릭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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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3 (일러스트 특별판) - 선물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3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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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비상사태! 악당 크루텔이 살아남은 그라우잠들과 연합해서 아리별을 쳐들어왔어요. 아리별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리석을 빼앗기면 안되는데요. 벌써 아리석이 숨어있는 보라언덕을 뚫고 들어와버렸답니다. 사실 그들이 쳐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던 모나. 그녀는 노아를 붙잡기위해 아리별을 버렸답니다!!

 

나를 붙잡으려고 아리별을 버렸다고? 노아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자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리도, 마네도, 루나도, 모나도 다 다치는 이 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요? 초록의 노래까지 찾았으니 이제 그림자별의 주인이 아리석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림자별의 주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드디어 노아는 그토록 찾아헤매이던 소녀를 만났네요. 이런 순간에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역시 운명은 무서운 것인가봅니다. 그림자별과 아리별의 주인이 드디어 만났네요. 노아와 소녀. 하지만, 그들의 만남은 행복한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파멸의 시작이었답니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그림자별은 아리별까지도 집어삼켜버립니다. 바로 고양이달이 되어버렸죠.

 

운명의 상대가 있다고 믿으시나요? 운명이라는 것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스로마 신화를 보면 운명의 신이라는 존재가 있지요. 동양에서는 사주나 손금이라는 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알고자 하였답니다. 자신에게 정해진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된다면 행복할까요? 글쎄요.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질 듯 하네요. 열심히 살든, 마구잡이로 살든 정해진 운명에 따라가는 거잖아요.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목표의식이 바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일텐데, 그것이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나간다는 말이 더 마음에 듭니다.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것이 바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아는 과연 어떠할까요? 자신의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운명에 도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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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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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순찰대에 들키면 모든 게 끝이야. 얼른 이 사람을 숨기자. /p.26

 

 

마법사 할머니의 도움으로 예쁘게 변신한 신데렐라, 그리고 빨간모자? 여기서 빨간모자가 왜 나오는걸까요? 동화 속 주인공들의 만남과 새로운 사건들로 콜라보 미스터리 소설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알던 이야기를 교묘하게 엮어버리는 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신데렐라의 무도회에 빨간모자가 동승한 이야기였답니다.

 

하지만, 그들은 무도회장 가는 길에 사람을 치여 죽게 만들고는 숲속에 숨겨놓죠. 우리가 아는 그 신데렐라 맞나요? 뭔가 냉정한 그녀의 모습이 뭔가 어색합니다. 과연 이 사고는 비밀로 사라지는 걸까요?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덕분에 왕자님과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해지는 걸까요? 명탐정 빨간모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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