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엄마가
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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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세상에는 참 다양한 베스트셀러 순위가 있는데요. 국내에는 각종 온라인 서점이나 인플루언서의 선정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외국은?? 유명한 문학상 수상이라는 타이틀도 있겠지만, 신뢰성 높은 미디어의 베스트셀러라면 믿을만하지 않을까요? 그중에서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라면..?? 중독적인 도파민 스릴러답게 출간 즉시 1위를 했다는 추천도서..!!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랑은 담아.. 엄마가...????? 이건 딱 보이네요. 뭔가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을 겁니다.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줄 것만 같네요. 그리고.. 정말로..!!



비밀을 알고 싶니?

사랑을 담아, 엄마가.

p.22


시작부터 뭔가 수상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셨다네요. 우연한 사고로.. 공원에서 잘못 넘어지면서 꽝..! 그런데,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이들은 그녀의 팬들뿐인가 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엄마의 딸, 매켄지에게는 그다지,, 그런데, 엄마의 죽음 이후부터 뭔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장례식장에 찾아온 수상한 남자와 아빠는 뭔가 비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다투는 듯합니다. 하지만, 누구냐는 질문에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만의 공간이었던 서재에서 뭔가를 찾고 있는 아빠를 발견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수상한 변명만 하는데요. 뭘까요? 뭔가 수상하지 않나요? 그런데,, 정말로 수상한 편지가 도착합니다. 1호 팬으로부터...? 비밀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엄마의 일기장인 듯합니다. 아무도 몰랐던 엄마의 비밀이 담긴,, 그녀가 그룹홈에서 당했던 사건,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진 또 다른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아빠와의 만남과 사랑과 배신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리고....





그런데 혹시나 엄마가 정말 무슨 일을 저질렀으면 어떡해. 엄마랑 아빠가, 뭔가...

p.215


그런데,, 편지 내용이 점점 심상치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는 느낌이지만, 그 진실을 정말로 알아야만 하는 걸까 걱정이 되네요. 읽고 있는 저도 그런데, 당사자인 매켄지는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하지만,, 인간의 호기심을 이길 수는 없나 봅니다. 도대체 오래전 그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아빠를 사랑했던 엄마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엄마의 과거를 알고 있는 토냐는 왜 다시 나타난 걸까요?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있던 아빠 벤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였던 걸까요??


알고 보니 그녀의 소설은 경험과 상상이 뒤섞이면서 탄생한 이야기였더라고요. 편지에 적힌 내용과 너무나도 비슷하거든요. 그렇다면 책에서 벌어진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사건 역시나 진짜로,,? 딸에게 하나씩 하나씩 도착하는 엄마의 일기장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이네요. 그런데 누가 이런 편지를 보내는 걸까요?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는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 걸까요? 비밀을 알고 싶니...???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 비밀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누군가는 예상할 수 있는 전개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 누군가 역시 상상하지 못한 비밀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대한민국의 최고 막장 드라마보다 더 도파민 터지는 비밀이 팡팡 터지거든요.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과 인물의 등장은 새로운 단서를 던지면서 몰입하게 만들더라고요. 스릴러 소설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면서도 압도적으로 재미나네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저 역시나 추천도서로 선정해 봅니다. 스릴러 좋아하신다면 오늘은 이 책으로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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