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적인 언어는 바로 영어일 텐데요.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중국어라고 얼핏 들은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중국인이 많아서 그런 거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언어는 바로 영어일겁니다. 아니 제1순위 공식 언어는 바로 영어죠.
영어 잘 하시나요? 중학교부터 열심히 외우고 외우고 외웠던 영어.. 요즘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공부하는 영어인 듯한데요. 어떠신가요? 개인별 차이가 분명히 있을듯한데요. 저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네요^^ 언어 분야는 젬병이라! 그래도 이래저래 필요하기에 아직도 영어책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대한민국에 살고,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한국어만 잘 하면 안 될까요? ^^;
서점에 가면 토익, 토플, 회화를 위한 책들을 모아놓은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이쪽 시장이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만큼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을 텐데요. 내가 필요한.. 그리고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것부터가 고난입니다. 공부도 힘든데 책 선택도 이리 힘들어서야.. 그래서 오늘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제목부터 거창합니다. 그리고 깁니다. 외신으로 본 대한민국의 vacaburary라고 하네요. 단어 암기도 유창한 영어 사용과 독해를 위해 필요하지만, 어떤 내용이길래 이런 제목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2010년대 중반부터 세계 유수의 잡지들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초반에는 북한 핵 개발 관련된 내용들이었지만,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K-컬처를 비롯한 다양한 기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그런 기사들을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vacaburaly 인가 보네요. 그렇기에 강한 시사성을 가진 단어들이 잔뜩이라고 하네요. 최신 현대 영어들을 담고 있답니다. 좋은데요^^
영어 단어책답게 A부터 알파벳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네요. 그리고, 유사한 단어들을 함께 묶어놓아 풍성한 어휘를 공부할 수 있게 해놓았네요. 하나를 공부하면서 또 하나를 공부할 수 있는.. 일석이조 단어장인가 봅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잘 정리된 책을 보면 더 공부가 잘되잖아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차례대로 봐도 되지만, 슬쩍 뒤쪽으로 넘겨서 보았는데요. 알파벳 P 파트에서 Pertinacity (끈덕짐)과 Pertinent (적절한)이 함께 나란히 제시되어 있네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이 함께 있으니 어휘 공부에 제격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단어 아래에는 외신에 담겼던 문장이 적혀있어요. 아하! 이런 상황에서 사용된 단어였군요. 비록 번역이 없어서 제 실력으로는 100%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하겠더라고요... 단점 아닌 보완점이네요. 물론 의도된 방식일 듯하지만요.
단어 수준이 조금 높아 보이긴 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사용하기에는 고급진 단어들로 보이네요. 처음 보는 단어들이 수두룩하네요. 역시 세계적인 잡지나 미디어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은 조금 다른가 보네요. 하지만, 이런 단어들이 필요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듯합니다. 영어 공부에 진심인 학습자들에게 좋은 영어 공부 책이 될 듯하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진심이고 싶어졌어요. 외대 보카 시리즈와 함께…^^
출판사 지원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