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 3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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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그들은 나를 모욕하고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거라고 믿는 듯이 보일까? (중략) 지금까지 내가 보복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멈출 수 없을까봐 두렵기 때문이야. /p.154


 

무시무시합니다. 카이사르의 저런 생각들은 너무 무서워요. 카이사르 내면에 조용히 숨어있는 사나운 맹수가 발톱을 드러낼 듯해서 두렵습니다. 왜 카이사르 주변인들은 모르는 걸까요? 왜 그를 적으로 두려는 걸까요? 아마도 이성적으로는 인정하기 싫지만, 감성적으로는 이미 느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나운 맹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기운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두려움 때문에, 또는 자기보호본능 때문에 카이사르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키케로 이제 큰일 났어요. 어서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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