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13
이디스 해밀턴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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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스핑크스나 아시리아의 새-짐승 형상의 신 앞에서 웃는다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올림포스에서는 신들이 지극히 자연스러우며 친구처럼 느껴졌다. /p.19


 

그렇네요. 그리스는 그 이전 시대와는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던거군요. 지금까지 알지도 못했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런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납니다. 신은 그리스 시대로 오면서 이제는 더이상 전능하고 위대한 공포의 대상이 아닌,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존재였다고 하네요. 우리와 같은 감정도 있고 삶도 있는 의인화된 신.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고향이 실제로 존재하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거품에서 태어난 바닷가가 실제로 있고, 날개달린 페가수스가 매일 잠드는 마굿간이 있다니.. 그래서 더 실감나고 친근하고 매력적인가 봅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이유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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