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걸스
M.M. 쉬나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의 상태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걸까? 가장 출중한 살인범들도 그럴 때 꼬리를 밟혔다. 욕심이 많아져서 뭔가를 바꿨을 때, 엉성해졌을 때. 그는 절대 그럴 일이 없었다. /p.214



아시죠? “절대”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 게 아니잖아요. 체계적인 살인 방정식을 만들어낸 그는 알고 있습니다. 절대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고.. 철저하게 준비한 상태에서만 진행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도 인간이었기에 그건 불가능하죠. 새로운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면서 뭔가 이상합니다. 그냥 기분 탓일까요? 뭔가 놓친 게 있는 걸까요? 저는 뭔지 아는데, 그는 모르네요! 이렇게 어설프면 재미가 없는데 말이죠. 좀 더 치밀한 범죄자와 더 치밀한 형사의 대결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