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걸스
M.M. 쉬나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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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춤을 췄어. 내 뜻대로 먹고 마셨고, 내가 의도한 대로 불타오르는 욕정을 느꼈지. 그리고 이제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지. /p.12



권능감! 버둥거리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그가 느낀 것은 바로 권능감이었다고 하네요. 연쇄 살인범이 계속 살인을 저지르는 이유가 바로 이거라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납니다. 살인 중독!! 누군가를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기억하기에 멈출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정말 그럴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미친 놈인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오는 어린 시절의 삐뚤어진 어른들에 의한 기억들! 이 기억들 때문에 살인을 하게 되었다? 그 어른도 나쁘고 이 아이도 나쁘네요! 이런저런 이유가 있더라도, 그냥 둘 다 나쁜 놈!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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