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소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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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는 나 같은 부류의 어린 여자애들에게 유혹적이야. /p.18


 

남자친구 베르트랑의 외삼촌을 만난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는 여학생 도미니크. 그녀는 그를 보자마자 사랑과 유혹에 대해 떠올리는군요. 그녀가 생각하는 어떤 남자가 이런 부류일까요? 그리고 그녀는 자신을 어떤 부류라고 생각하기에 그에게 매력을 느끼는 걸까요? 이야기의 진행을 보아하니 남자친구의 외삼촌과 애정전선을 만들 듯 하네요. 유부남이고 나이도 많은 그와... 이런 젊은이의 감정은 사랑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젊은 날의 반항? 어리숙하고 정돈되지 않은 열망? 젊으니까라는 이유로, 핑계로 가능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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