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의 선택 3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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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나는 네가 어렸을 때부터 마음속으로 너를 아르키메데스가 정의한 일명 '부동의 원동자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만물을 움직이는 자) ' 부류로 분류해놓았단다. /p.390


 

정확한 표현이네요. 카이사르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만물을 움직이는 은둔의 고수? 비밀의 큰손? 실질적인 권력? 같은 인물이었네요.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를 중간에서 교묘하게 이들이 균형을 잡아주는 무게 추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이야기였답니다. 한발 물러서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 지켜보는 중이었거든요. 이 시기가 지나면 제일 앞자리에 서게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위대한 집정관들을 손바닥 위에 놓고 움직일 정도면, 그의 예언이 거짓은 아닐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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