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의 선택 3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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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그는 스파르타쿠스가 로마 전역에서 찾는 사람이 넘쳐날 정도로 유명한 검투사가 될 것이며, 여자들이 목을 매는 카푸아의 영웅이 되어 감당하기 힘들 만큼 많은 만찬에초대받게 될것이라 맹세했다. /p.154


 

반란 협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로마인이었고 하급 참모군관 신부에 무공 훈장까지 받았던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였답니다. 시민권 박탈을 당했으나 훌륭한 검투사가 되겠다던 젊은이는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로마에 대항하는 거대한 세력의 중심에 있게 되네요.

 

도대체 로마는 뭐하는 동네이길래 이리도 적들이 많은 걸까요? 로마인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라는 유아독존 천상천하 생각을 버릴 수는 없었던 걸까요? 채찍과 당근이 있어야하는데, 채찍만 365일 휘둘러대고 있으니.. 사방에서 불만에 불만이네요. 오합지졸이라도 뭉치면 강력한 법인데.. 스파르타쿠스가 어쩌다가 그 구심점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과연 그는 로마 역사에 어떤 인물로 기록되는 걸까요? 갑자기 튀어나온 궁금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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