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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3 - 3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평점 :

고맙다는 소릴 들으려고 하는 일이 아냐. 자기만족을 위해 서지. 내가 해낼 수 있음을 나 자신에게 증명한다는 뜻이지. /p.125
혼잣말을 하면서 자신과 대화하는 카이사르. 뭐 하는 거냐고요?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우는 중입니다. 아니 자기 합리화를 하는 중이죠. 이런 경우들 있지 않으신가요? 스스로에게 말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게 만드는 자기합리화 말이죠. 과연 카이사르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러는 걸까요?
로마의 적! 미트리다테스 왕의 대군이 로마로 진군을 하고 있다네요. 하지만, 무능한 로마의 원로원은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고, 비겁한 총독은 자신의 안위가 가장 우선이라며 숨어버리고.. 그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카이사르 자신뿐이라는데요! 지위도 없고, 군사도 없는 카이사르의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하지만, 왠지 믿음이 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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