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신화 2 :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 정재승이 추천하는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2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곳도 나를 받아 주려 하지 않는구나. 그들은 모두 끔찍한 왕뱀 피톤과 헤라의 복수를 두려워할 뿐이다. /p.15

 



배 속에 제우스의 두 자식인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가진 여신 레토의 울부짖음에 떠돌이섬이었던 델로스섬이 커다란 바위 위에 멈추어섰다고 하네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뭔가 그럴싸하지 않나요? 신화라는 것이 다 비슷비슷한가 보네요. 상상과 현실의 오묘한 만남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왠지 있었을 듯한 느낌이 드는 거? 델로스섬도 에게해에 진짜로 있는 섬이고, 델로스섬에는 레토가 약속한 것처럼 아폴론의 신전도 있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미스터리 하우스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이야기일까요?



그리스로마 신화의 도입부 정도되는 부분이겠네요. 올름푸스 12신들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태양의 신 아폴론과 달의 신 아르테미스의 탄생 이야기! 여기서도 역시 바람둥이 제우스와 질투쟁이 헤라가 나오는군요. 역시 막장 드라마는 언제나 재미나죠. 과연 이야기의 결말은?? ㅎㅎ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