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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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존엄뿐일 겁니다./p.212


 

폼페이우스. 젊고 의욕이 넘치는 청년이지만, 단지 그것뿐이 아닌가 보네요. 그에 못지않게 지혜롭고 생각이 깊은 듯합니다. 모두가 두려워하기만 하는 술라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군요. 술라가 신경 쓰는 것은 돈도 땅도 권위나 평판도 아니었다네요. 그에게 중요한 것은 존엄뿐이라고 합니다.

 

 

권력과 공적인 영향력, 여론과 원로원 등을 좌지우지하는 권위와는 다른, 아니 더 상위에 있는 그것! 한 사람의 장엄함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영광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위대한 것만이 술라가 지금 추구하고 원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존.엄. 뭔가 멋지지 않나요! 저도 어디 가서 말하고 싶네요. 내가 원하는 것은 존엄뿐이다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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