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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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그 오싹한 야만족 같은 함성이 들리더니, 폼페이우스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나는 전쟁에 나간다. 전쟁에 나간다! 술라가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이제 전쟁이다!" / p.65

 


스물두살밖에 안된 나이우스 폼페이우스. 이제 막 애송이에서 벗어난 젊은이는 전쟁이 시작되었다면 즐거워하네요. 미x거 아닙니까? 아니예요, 로마잖아요. 전쟁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로마! 전쟁을 통해 부와 권력을 얻는 로마! 게다가 이 젊은이는 돈도 많고 능력도 되는 금수저랍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를 놓칠 수가 없겠죠?

 

마리우스 시대는 끝나고, 술라는 로마의 반역자로 내몰렸던 1부와 2부 이야기의 요약 덕분에 충분히 복습하고 시작하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였답니다. 군대를 이끌고 로마로 돌아오는 술라. 그를 막아야하는 로마의 카르보. 그리고 이 기회에 새롭게 부상하는 인물들. 처음부터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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