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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의 서막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6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남자든 여자든 탈모를 통해서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이오. 게다가 탈모를 통해서 어른들은 자신의 사회적 책임과 동족애를 느끼게 되지. /p.239
이게 뭔 소리냐고요? 샐던이 제국의 감시를 벗어나 심리역사학을 연구하는 도중에 잠시 은신했던 "마이코겐"이라는 아주아주 폐쇄적인 동네 이야기랍니다. 이곳에서는 몸에 난 털이란 털은 모조리 부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른이 되면 모조리 제거해버린답니다. 덕분에 샐던과 그의 동료 도스는 대머리 가발을 쓰고 눈썹 가리개를 해야 했지요. 생각만 해도 웃기지 않나요? 푸하하하!
하지만, 지구상에도 어딘가 이런 독특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가진 곳이 있을 겁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은 겨드랑이 털 제모가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9년 설문조사에서 공공장소에서 겨드랑이 털 노출에 대해 56%가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종 중국 여성 연예인들의 겨털이...오잉!! 하지만, 이건 단순한 문화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이나 좋고 싫음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무척 낯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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