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지구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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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 은하제국이 이상적인 세계라고 말하지 않아요. 또한 파운데이션 연방에도 결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완전한 고립이라는 것은 악이기 때문에 완전한 통합이 선이라고 주장하지도 않아요. 양극단은 똑같이 끔찍한 겁니다. /p.481


 

트레비스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요? 파운데이션과 제2파운데이션이 가이아와 충돌하는 순간 트레비스의 선택은 가이아였습니다. 하지만, 가이아가 정답은 아니라고 하네요.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었나 봅니다.

 

모든 것들이 연결된 공동지성체 가이아. 균형과 조화가 완벽한 세계지만, 그들은 객체로서의 자유가 없기에 놀라운 발전도 새로운 도전도 없는 사회이죠. 모두가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파운데이션. 항상 충돌과 논쟁이 있는 불안정하지만, 이러한 경쟁과 개성은 미래를 위한 힘이기도 하죠. 극과 극. 흑백 논리에 빠지지 않는 트레비스가 현명해 보입니다. 과연 그가 지구를 찾음으로써 깨닫는 정답은 뭘까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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