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지구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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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감적으로 행동하는 게 싫어요. 물론 어떤 육감이든 원인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 이유를 모를 경우에는 내가 내 정신의 주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거든요./p.281

 

필 받았다고 하나요? 갑자기 빠지직하고 오는 그 느낌!! 감 잡았다!! 라고도 하는 그것. 주인공 트레비스는 바로 그런 감이 살아있는 존재? 가이아에서 인정한 우주의 유일한 존재였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자신이 싫다네요. 이유없이 느낌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누군가의 조정을 받는 듯한 느낌이라나...

 

이런 것을 실증주의라고 하나요? 검증 가능한 것만 인정하는 것! 제2파운데이션에 가이아까지 너무 어무어마한 존재들을 만났던 그였기에 충분히 의심하고 또 의심할만 하지만,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닐까요? 덕분에 지구를 찾겠다고 저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지만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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