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지구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 초공동체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거든요. 공동체의 결정에 따라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제거될 수 있는 그런 부수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p.16

 

동식물뿐만 아니라 행성의 모든 것들이 하나로 연결된 이상적인 가이아. 균형적이며 상호보완적이며 모든 것들이 평화롭고 조화로운 그 곳! 그 곳은 과연 유토피아일까요? 얼핏 보면 천국처럼 보이지만, 천국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예리한 트레비스는 생각이 다릅니다. 어찌보면 그의 말도 일리가 있어요.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 정당화될 수도 있는 사회. 대의명분이라는 핑계로 벌어진 엄청난 사건들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그래서 그는 자신의 선택과 가이아의 이념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행성, 지구를 찾아 떠나가죠! 그곳에 답이 있을거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셀던 프로젝트 이야기가 이제 지구찾기 프로젝트로 바뀌었네요. 혹시 이것도 셀던이 예상한 시나리오에 있는건가요? 흠...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