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의 끝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4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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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리석은 생각이네.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란 없네. 일단 누군가 사건들을 조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모든 걸 그에 맞춰 해석하게 돼. 그렇게 되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지. 이보게, 모두 해석하기 나름이야. 그런 과대망상증에 더 이상 시달리지 말게 /p.354

 

누군가 자신들의 생각을 조정할 수 있고, 자신들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고, 자신들의 상황을 조절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떨까요? 모든 것들이 의심스럽지 않을까요? 내 판단이 맞는 것인지? 이 상황이 조작된 것이 아닌지? 삶 자체가 완전히 무너질 듯 합니다. 의심이 의심을 하게되고, 의심이 다시 의심을 하게 되기 때문이겠죠.

 

제1파운데이션과 제2파운데이션, 제2파운데이션과 반뮬 집단.. 물리고 물리는 이 관계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지구를 찾으면 제2파운데이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트레비스!! 그 트레비스를 찾으면 반뮬 집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젠다발!! 3권까지 읽으면서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 아이작 아시모프는 과연 이번 4권에 어떤 반전을 숨겨놓은 걸까요? 전혀 모르겠어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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