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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평점 :

저주는 가짜일지 몰라도 저주를 건 사람의 악의는 진짜잖아요? 인간의 악의보다 더 무서운 건 없어요. 후후. /p.321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문장이네요. 어떤 행동이든 그 의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잖아요. 진짜로 저주를 내리는 마법이 있든없든 그 의도는.. 그 악의는 진짜니까요. 바로 그 악의가 모이고 모여서 저주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섬뜩한 이야기! 젓가락에 얽힌 괴담. 과연 어떤 악의로 저주를 내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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