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제국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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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아만 박사가 했던 말을 기억해 봐, 베이타. 파운데이션은 결코 패할 수 없다는 것이 파운데이션의 지배자가 패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했어. /p.170

 

샐던 박사가 준비한 파운데이션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파운데이션을 지배하는 자가 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말장난 같지만 맞는 말이네요. 1천년의 암흑기를 지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된 것은 파운데이션이지, 그것을 지배하는 어떤 특정 인물들은 아니잖아요. 배우고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렇게 똑똑한데, 정치하는 지배층들은 과연 어떨까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파운데이션을 위해 모두가 돕기로 하네요. 아이러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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