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제국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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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시오. 모든 상황이 파운데이션의 필연적인 승리를 불러온 것이오. 벨 라이오즈가 무슨 짓을 하든, 우리가 무슨 짓을 하든 그건 피할 수 없는 필연이었소./ p.131

 

무역상 데버즈와 사이웨나인 듀켐 바는 파운데이션을 공격하는 제국의 사령관을 막기위해 온갖 고생을 다 합니다. 황제의 오른팔인 측근에게 사령관의 음모를 고발하기도 하고, 제국의 중심지에 가서 황제를 알현하려고도 하죠. 하지만.. 이것들은 오히려 부작용만 일으킬 뿐이죠. 그냥 놔두면 되는 거였다네요. 심리역사학적으로 만들어진 파운데이션은 항상 위기를 극복하게 되어있다네요.

 

이제 슬슬 불안해지는데요. 이거 너무 역사적 필연성을 맹신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리 샐던의 준비가 완벽할 것이라고 너무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의 예측은 100%가 아닌데 말이죠. 저만의 노파심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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