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제국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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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자유의지라는 특권을 행사한다면요? 만일 내가 내년으로 공격을 미루거나 전혀 공격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면요? 그 여신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그것도 사전에 충분히 예견했을까요?/ p.46

 

제국의 마지막 사령관 벨 라이오즈는 전쟁을 꿈꾸죠. 군인이었고 열정적이었고 젊음이 있었으니까요. 그가 궁금해합니다. 파운데이션에 대한 심리역사학의 필연성을 자신이 피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그에 대한 대답은 불가능!! 그렇다면 그가 이끄는 제국의 함대와 파운데이션의 전쟁에서 승리는 누구의 것일까요? 해리 샐던이 만들어놓은 역사적 필연성은 어느 쪽을 선택하고 있을까요?

 

사실 굉장히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밖에 없겠죠? 많은 이들이 알게되면 변수가 많아진다는 이유로 샐던은 자신이 예측한 미래를 함구했기 때문에 말이죠.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게 예측과 맞는지 틀린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참 편리하군요! 하지만, 우린 알고 있잖아요. 해리 샐던의 심리역사학은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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